
"누구나 개발자가 되는 시대, 그 문을 열어주는 책"
1. 책 정보
- 제목: AI 자율학습 커서×AI로 완성하는 나만의 웹 서비스
- 저자: 성구(강성규)
- 출판사: 길벗
- 출간일: 2025년 12월 10일
- 가격: 24,000원 (판매가 21,600원)
- 페이지: 284쪽
2. 이 책을 선택한 이유
AI 코딩 도구 Cursor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입니다. "바이브 코딩(Vibe Coding)"이라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이 등장하면서, 이제는 코딩을 잘 모르는 사람도 AI와 대화하며 웹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.
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"어디서부터 어떻게?"라는 막막함이 밀려옵니다.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해, 기획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손에 잡히듯 안내해줍니다.
3. 이 책의 세 가지 강점
1) 화면 캡처 기반의 친절한 실습 가이드

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실습 과정을 화면 캡처와 함께 단계별로 설명한다는 점입니다.
Supabase 프로젝트 생성, 환경 변수 설정, 데이터베이스 구성까지... 처음 접하면 당황스러울 수 있는 과정들을 실제 화면 그대로 보여주면서 "여기를 클릭하세요", "이 값을 입력하세요"라고 친절하게 안내합니다.
마치 옆에서 선배 개발자가 화면을 공유하며 알려주는 것처럼 따라갈 수 있어서, 중간에 길을 잃을 걱정이 없습니다.
2)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개념 설명

웹 개발의 기초 개념을 설명할 때, 이 책은 탁월한 비유를 사용합니다.
| 구성 요소 | 역할 | 비유 |
| HTML | 내용의 구조와 의미 | 집의 골조 |
| CSS | 디자인과 스타일 | 인테리어 |
| JavaScript | 동작과 상호작용 | 전기 설비 |
"HTML은 집의 골조, CSS는 인테리어, JavaScript는 전기 설비"
이렇게 일상적인 비유로 설명하니,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"아, 그런 거구나!"하고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 낯선 용어가 많아도 겁먹지 않게 해주는 저자의 배려가 느껴집니다.
3) 실제로 작동하는 서비스를 만든다
이론만 나열하는 책이 아닙니다. Cursor와 Gemini API를 활용해 실제로 작동하는 AI 할 일 관리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봅니다.
- Next.js로 프론트엔드 구축
- Supabase로 데이터베이스와 인증 시스템 연결
- GitHub로 버전 관리
- Vercel로 전 세계에 배포
책을 다 읽고 나면 내 손으로 만든 웹 서비스가 실제로 인터넷에 배포되어 있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이런 분께 추천합니다
- AI 코딩 도구 Cursor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분
- 웹 개발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비전공자
- 사이드 프로젝트로 나만의 웹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
- "바이브 코딩"이 뭔지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분
- 기획부터 배포까지 전체 플로우를 경험해보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
이책은 '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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